[그림이 있는 아침] 채집 기사의 사진

얼핏 보면 들꽃을 그린 정물화 같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꽃잎은 광고 전단에서 오려 붙인 소시지와 쇠고기 사진이다. 화려함 이면에 깃든 욕망을 드러낸다.

송하나 展(3월 27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도올·02-73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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