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이슬람권 선교… 터키어권선교회, 5월 31일부터 세미나


터키어권선교회(FOT·이사장 박동찬)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1세기 이슬람권 선교의 올바른 이해와 대책’이라는 주제로 제1회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를 갖는다.

20여년간 아랍권에서 사역해 온 정형남(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 소속)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서 ‘이슬람과 메시아 왕국 이슈’ ‘최근 중동 사태를 통해 보는 이슬람권 선교의 변화 연구’ ‘성경과 꾸란 비교 연구’ 등을 강의한다.

‘이슬람 채권금융법(스쿠크법)’ ‘이슬람권 선교에 있어서의 상황화 이론’ 등에 대한 패널토론도 이어진다. 정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 아랍어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세미나는 31일 서울 하월곡1동 예수사람들교회, 다음 달 1∼2일 경기도 일산광림교회,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사랑과평화의교회, 5일 부산 성산길 송도제일교회 등을 순회하며 열린다.

김요셉 FOT본부장은 “국내 무슬림 근로자들과 이슬람 전파를 위해 내한한 무슬림 선교사들이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fot.kr·070-7578-2398).

함태경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