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6월 7일 지역선교네트워크 모임 外


6월 7일 지역선교네트워크 모임

한국선교연구원(KRIM)은 내달 7일 오후 7시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정탐여행의 노하우와 질적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지역선교네트워크 모임을 갖는다. 정탐여행은 최근 선교계에서 단기선교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형태로, 선교를 위한 리서치 작업이 주된 활동이다. 하지만 지역교회가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도움은 미미했었다. 연구원에서는 이번 모임에서 해외 관문도시와 국내 외국인 거점도시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 21차례의 정탐여행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문상철 원장과 이천 실장 등이 나서 정탐여행의 노하우와 리서치 데이터 분석 방법 등을 강의한다(02-2654-1006).

6월 9일 포항 한동대서 세미나

팔레스타인 베들레헴대학교 쿠스탄디 쇼말리 교수는 다음달 9일 경북 포항시 한동대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쇼말리 교수는 최근 중동의 변화를 비롯해 한국과 팔레스타인 간 교류, 기독교인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며 부인인 싸우산은 ‘이슬람 여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쇼말리 교수의 이번 방한은 지난달 5일 베들레헴대와 한동대가 자매결연해 양 대학 간 교수·학생 교환, 공동연구 등을 약속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베들레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태윤 선교사는 “중동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가운데 쇼말리 교수가 현지인 학자의 시각에서 이를 분석해 중동 문제를 보는 틀을 제공할 것”이라며 “그가 현지 상황을 바로 이해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선교사는 두 대학의 결연을 위해 뒤에서 적극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에서는 2000년 베들레헴에서 열렸던 ‘예수 탄생 2000’ 행사 때 유네스코와 베들레헴 시(市)가 공동으로 전시했던 6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신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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