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재단(AFF·Africa Future Foundation)이 23일 저녁 서울 신천동 한국광고문회회관에서 아프리카 사역을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사진작가 이진호씨의 짐바브웨 자선 사진전과 동시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AFF 조창환(아멘교회 원로목사) 이사장과 황영희(샘병원 명예원장) 공동대표, 이상택(효산의료재단 이사장) 고문, 오재학 전 짐바브웨 대사 등 AFF 관계자와 후원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매나눔재단 이사장 김동호 목사는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란 주제의 설교에서 “더 많이 가진 자가 연약한 자를 돕고 그들에게 구원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높은 뜻”이라고 말했다.

황영희 이사장은 “이 사역을 위해 수많은 익명의 후원자들이 동참하고 있다”면서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아프리카를 돕는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박상은(샘병원 의료원장) 상임이사는 지난 4년간 짐바브웨와 말라위, 스와질란드, 탄자니아 등 남부 아프리카 14개국을 중심으로 펼쳐진 사역 결과를 보고했다. AFF는 이들 국가에 의료 장비를 기증하고 한국 의료진을 파견해 왔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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