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수 교수, 국제정신분열병학회 이사에 선임

권준수 교수, 국제정신분열병학회 이사에 선임 기사의 사진

권준수 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가 동양인 처음으로 국제정신분열병학회(SIRS) 이사에 선임됐다고 서울대병원이 26일 밝혔다. 권 교수의 임기는 2014년까지 3년이다.

국제정신분열병학회 이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정신분열병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10명의 학자로 구성돼 있다. 권 교수는 정신분열병과 뇌영상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정신분열병의 발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사 지명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민태원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