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이 부른다 평신도들이여”… 침신대, 평신도 선교대회

“열방이 부른다 평신도들이여”… 침신대, 평신도 선교대회 기사의 사진

침례신학대학교 세계선교훈련원(WMTC)이 최근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방이 부른다 평신도들이여’를 주제로 평신도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제1차 인투미션 콘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교회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선교대회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안희열 원장은 “인투미션 콘퍼런스는 평신도 선교를 극대화하고, 지역교회가 올바르게 선교에 참여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목적으로 열렸다”며 “성인 신자부터 어린 아이까지 589명이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대회를 이루어냈다”고 12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주강사인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손창남 OMF선교회 선교사와 유병국 WEC 국제선교동원 본부장, 문창선 한정국 한철호 선교사, 백인숙 주우진 교수, 최병락 목사 등 11명의 선교사와 선교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전했다.

이들은 강의에서 평신도·전문인 선교, 지역교회의 선교사 돌봄, 효과적인 단기선교 여행을 위한 안내와 선교사자녀(MK) 사역, 일터선교, 시니어선교,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 다문화선교, 비즈니스 선교, 젊은층 선교 등 최근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강사들은 주제별로 지역교회와 평신도 수준에 맞게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WMTC에서는 매년 10주간 인투미션 선교학교를 진행해왔다. 지역교회 안에 건강한 선교가 정착되고 교회가 전문적으로 선교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8개 교회가 참여하고 1200여명이 수료했다.

안 원장은 “WMTC에서는 인투미션 선교학교를 해외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대상으로 계획 중이며 2차, 3차 인투미션 콘퍼런스도 진행해 한국교회 평신도 선교 참여의 불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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