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6월 25일부터 봉사 투어… 단기봉사단원 모집 外

[선교 단신] 6월 25일부터 봉사 투어… 단기봉사단원 모집 外 기사의 사진

25일부터 봉사 투어… 단기 봉사단원 모집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HFA선교회(대표 박동남)가 오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12차에 걸친 봉사 투어에 나선다. 선교회는 이를 위해 단기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봉사팀은 HFA선교회가 운영 중인 탁아소에서 어린이 봉사, 현지인 가정 방문 및 주택 개선 사업, 거리 무료 급식 활동 등에 나선다(사진). 봉사 지역은 케이프타운 외곽의 카야만디, 보틀라리, 음프라니 등으로 선교회가 사역 중인 농장 지대다.

HFA는 ‘Hands and Feet for Africa’의 약자로 ‘아프리카를 돕는 손길, 복음을 전하는 발길’이란 의미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프리카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박동남 대표는 “남아공 농장 지역 어린이 대부분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하루에 빵 한 끼로 식사를 해결하는 실정”이라며 “한국 청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알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빈부 격차가 극심한 곳으로 흑인들은 교육, 문화, 경제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열악한 환경 속에 놓여 있다(hfa.or.kr·031-817-7777).

24일 ‘선교적 책무에 대한 포럼’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에서 ‘선교적 책무(재정, 사역)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각 교회와 단체들이 합당한 선교사 지원 및 감독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는 명실상부한 선교강국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제 사역에 대한 점검은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포럼에서는 현장 선교사의 가장 큰 책무라 할 수 있는 재정과 사역 영역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고신대 이신철 교수가 ‘선교사의 재정적 책무’를, 조용중 GP선교연구소 원장이 ‘선교사의 사역적 책무’에 대해 발제한다(02-2654-1006).

‘전방개척 12권역 선교지도’ 발행

미전도종족선교연대(UPMA·대표 정보애)는 한국교회의 전략 선교를 위한 ‘전방개척 12권역 선교지도’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교지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미전도종족은 총 6851개로 전 세계 종족 1만6451개의 41.6%를 차지한다.

UPMA가 밝힌 12권역은 페르시아,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동남아 무슬림, 카스피해 연안 등 미전도지역이다. 지도에는 권역별 해당 국가, 국가별 기독교 제한 현황, 주요 미전도종족 등 전략적 선교를 위한 정보를 담았다(upma21.com·0505-315-1993).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