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찰선교회 법인 설립 발기인대회

세계경찰선교회 법인 설립 발기인대회 기사의 사진

세계경찰선교회는 28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사진)를 갖고 경찰복음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선교회는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와 한인교포들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현지 경찰관 중 크리스천을 발굴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선 경찰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주력하는 단체다.

김동엽 목민교회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삶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이라며 “경찰 선교야말로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고되고 힘든 사역이지만 묵묵히 헌신할 때 경찰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설교했다. 대표회장 이성희 연동교회 목사도 “시작은 미약하지만 기독경찰과 경목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으니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회는 33개국 120여명의 고위직 기독경찰관으로 구성된 세계기독경찰총회에 소속돼 있으며, 경찰 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선교회는 오는 9월 아시아경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