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무용콩쿠르 7월 24∼31일 본선… 300여명 경쟁 기사의 사진

서울국제문화교류회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집행위원장 허영일·사진) 본선이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발레, 컨템퍼러리 무용, 민족무용 등 세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300여명의 무용수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최근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한 발레리나 박세은이 김기완과 짝을 이뤄 돈키호테 3막 하이라이트인 파드되(2인무)를 선보인다. 2006년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국립발레단의 주연급 발레리나인 이은원도 김희현과 짝을 이뤄 출전한다. 폐막일에는 부문별 1위 입상자들의 갈라 공연이 열린다.

양진영 기자 hans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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