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낙도선교회 단기사역 50회 外

[선교 단신] 낙도선교회 단기사역 50회 外 기사의 사진

낙도선교회 단기사역 50회

국내 낙도를 돌며 복음을 전해온 낙도선교회(박원희 목사)가 단기 사역 50회를 맞았다. 1984년 35명의 총신대 재학생들이 8개 섬을 찾아 복음을 전하면서 시작된 낙도선교회는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단기팀을 파송했다. 선교회는 교회가 없는 낙도에 교회를 세우고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역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

50회까지 진행하는 동안 1만826명의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했고 1회 평균 217명이 동참했다. 단기팀이 한 번 이상 방문한 섬은 164개에 달한다.

낙도선교회에 따르면 국내 437개 유인도 가운데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은 없으며 10명 이하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섬 중 교회가 없는 곳은 240개다. 선교회는 이들 섬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

지난 27년간 선교회는 단기 사역으로 36개의 교회를 개척했고 29명의 목회자를 파송했다. 또 낙도 복음선 5t급 2척을 운영하며 무교회 섬들을 복음화하고 있다. (nakdo.org·02-532-8184).

9월부터 퍼스펙티브스 훈련

선교한국파트너스위원회(한철호 상임위원장)는 내달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춘천, 안양, 중국 상하이 등에서 퍼스펙티브스 훈련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펙티브스 훈련은 선교에 대한 성경·역사·문화·전략적 관점을 배우는 12주 과정 선교 훈련으로 한국교회 선교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10년 동안 1만1000여명이 훈련을 받았고 최근엔 지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로 확산되면서 평신도와 목회자에게 선교적 관점을 심어주고 있다. 서울의 경우 9월 5일 예수가족교회, 6일 서울영동교회, 17일 남대문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070-8228-6404).

선교연구원 ‘웹ATOM 훈련’

한국선교연구원(문상철 원장)은 내달 14일부터 인터넷 선교훈련인 웹ATOM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시공간의 제약으로 선교 훈련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선교사나 선교사 후보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교재인 ‘세계선교원론’을 동영상 강의로 들으며 매주 과제물을 제출한다. 강의에는 선교의 기본적 관점을 비롯해 2/3세계 선교, 도시 사역, 10/40창, 교회와 선교의 관계 등을 다룬다(02-2654-1006).

신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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