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지도목사회 400여명 “국가안보 넘어 해외 선교까지”… 최근 영락교회서 조찬기도회

ROTC 지도목사회 400여명 “국가안보 넘어 해외 선교까지”… 최근 영락교회서 조찬기도회 기사의 사진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창설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창립된 ‘ROTC기독장교연합회 지도목사회’는 최근 서울 저동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국가 발전과 남북통일, 경제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사진). 또 ROTC기독장교연합회(R기연·회장 이정호 장로)와 협력사업을 펼치고 선교 프로그램 후원, ROTC 후보생들의 신앙전력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ROTC는 1961년 6월 1일 창설된 학도군사훈련단으로 그동안 17만여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그 가운데 목회자는 400여명이며 이번에 ROTC 지도목사회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초대 대표회장에는 ROTC 1기인 이병호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전주북문교회 이기창(9기) 목사는 “R기연과 지도자회 전 회원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뜻을 모음으로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며 “이젠 복음의 전령사가 된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에도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병호 회장도 “여러 가지로 위기인 한국에 하나님께서 ‘R기연 지도목사회’를 세운 뜻이 있다고 여긴다”며 “최대한 낮은 자세로 국가 안보와 사회 발전을 위해 품격 있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또 “모임에서 아프리카에 신발 및 의약품 보내기 등 해외 선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석은 김재호 문원순 김영호 이대윤 목사 등 지도목사회 회원과 R기연 이정호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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