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23일 고양 풍동 명성제1교회 ‘희망축제-기적’

입력 2011-10-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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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23일 고양 풍동 명성제1교회 ‘희망축제-기적’ 기사의 사진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고, 희망을 주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전국 100대 교회를 순회하는 ‘2011 희망축제-기적’이 22∼23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 명성제1교회(담임목사 신광호)에서 열린다.

‘치유와 회복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무료로 열리는 이번 희망축제는 국민일보 문서선교협의회가 마련했으며 첫날 22일 오후 7시에는 박종호 국제예수전도단 이사가 찬양 집회를 인도한다. 박씨는 신앙간증 형식으로 콘서트를 꾸며 색다른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박씨는 “한국교회가 위기를 겪고 있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기도와 회개”라며 “희망축제를 통해 강한 성령의 불기둥이 하늘에 닿아 1200만 성도는 물론,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11시에는 ‘세시봉친구들’ 중견 가수 김세환 집사가 노래와 간증을 한다. 김씨는 1975년 한 미국인 목사의 권유를 받아 찬양집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집회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 권사가 찬양을 인도한다. 윤 권사도 51년 미8군 무대에서 데뷔한 뒤 뮤지컬 배우 등으로 지낸 60여년 무대 인생을 간증한다.

지난 6월 28∼30일 서울 장안동 성복교회(이태희 목사)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이 행사는 전국 10여개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1 희망축제-기적’은 전국 주요 교회를 돌며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 달에도 18∼20일 순복음도봉교회, 20일 검단중앙교회, 25∼27일 서산성결교회에서 가수 인순이 송정미 구창모 노사연 진주 등을 초청해 열린다(02-782-7153).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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