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성분 마늘의 6배 ‘삼채’ 인기 누린다 기사의 사진

유황 성분이 마늘보다 6배 많은 것으로 알려진 ‘삼채’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채는 히말라야 산맥의 언저리인 해발 1400∼4200m 초고랭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미얀마나 부탄 등에서는 뿌리부추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생긴 모양과 맛이 어린 인삼을 닮았다고 해 삼채(蔘菜), 쓴맛·단맛·매운맛 등 3가지 맛이 있다고 해 삼채(三菜)라고 불린다.

삼채 수입·시판업체 퍼시픽에너지가 한국식품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삼채에는 함암작용을 하는 유황 성분이 마늘보다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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