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국내 첫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TOP 10 선발… “내가 차세대 이끌 CCM 가수다”

국내 첫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TOP 10 선발… “내가 차세대 이끌 CCM 가수다” 기사의 사진

C채널(구 기독교IPTV)이 지난달 1일부터 진행해온 국내 최초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 오디션에 진출할 10개 팀(TOP 10)을 선발했다.

최종오디션에 참가할 TOP 10은 김효정(대구 동신교회), 김보균(서울 연신교회)·YES(서울 북서울꿈의교회), 노찬희(서울 동숭교회), 서가영(인천 학익감리교회)·유성도(서울 부광감리교회)·이진아(분당 우리교회), 석현진(대구 서문교회), 심은영(성남 선한목자교회), 윤진우(광주 성안교회), 원씽밴드(서울 수정교회), 이길(부산 북교회), 최혜정(부산 화명중앙교회)씨 등이다.

TOP 10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 밖에도 TOP 10 전원은 멘토링 과정에서 자신의 곡이 수록된 앨범을 제작하게 되고 C채널의 찬양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혜택을 받는다.

최종 경연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상도동 숭실대(총장 김대근) 한경직기념관에서 작곡가 주영훈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장기호(서울예술대학) 교수, 기타리스트 함춘호씨, CCM 가수 김명식(서울종합직업학교) 교수, 조수아씨가 참여한다. 최종오디션은 C채널(IPTV KT ollehTV 552번, SK BTV 603번, LG U+TV 109번)을 통해 25일 오후 7시∼9시30분 생중계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가스펠스타C’ 1차 예선은 10월 한 달간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호남, 대전·충청, 서울·경기·강원 등 5개 지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 중 선발 된 70팀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장영일)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2차 경연을 가졌다.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 김인식, 동방현주, 민호기, 유은성, 유효림, 이권희, 정신호, 축복의사람, PK장광우 등 10명의 멘토들은 지난 8일부터 한 팀씩 맡아 최종오디션에서 선보일 찬양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스펠 그룹 ‘소망의 바다’ 출신의 민호기(대신대학교) 교수는 “이번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과 음악뿐만 아니라 종교적 교감을 이루고 있다”며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매 경연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예배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김명식 교수는 “이번 오디션은 새로운 찬양 및 찬양 사역자를 발굴해 크리스천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공감하는 기독 문화콘텐츠의 양성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음악성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민감한 영성을 갖고 있는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