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BC협회(회장 김영일)는 29일 전국 153개 일간신문사의 2010년도 발행부수와 유료부수를 공개했다.

전국종합일간지의 발행부수는 조선일보(181만부) 중앙일보(131만부) 동아일보(124만9000부)에 이어 국민일보가 29만6000부로 4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한국일보(28만7000부) 한겨레신문(28만3000부) 경향신문(26만7000부) 등의 순이었다. 국민일보는 2009년도 발행부수 조사에서도 4위를 기록했었다.

유료부수는 조선일보(139만3000부) 중앙일보(98만3000부) 동아일보(86만7000부) 한겨레신문(22만5000부) 국민일보(21만2000부) 한국일보(20만4000부) 경향신문(20만부) 문화일보(13만3000부) 서울신문(11만7000부) 세계일보(6만6000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행부수는 배달과 판매가 가능한 신문 부수를 뜻하며 유료부수는 지국 혹은 가판업자가 구독자에게 판매한 부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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