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매직 존슨(53)에게 넘어갔다.

28일(한국시간) MLB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LA 다저스가 매직 존슨이 포함된 투자단에 최종 낙찰됐다. 존슨은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 간부를 지낸 스탠 카스텐 등과 함께 투자단을 구성했고 최근 시카고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 구겐하임 파트너스를 투자단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LA 다저스의 인수 금액은 2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은 “역사적인 다저스 구단을 인수하게 돼 무척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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