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 반도 1억 6000만명 영혼 구원 앞장… 비라카미 선교회 14주년 정기총회

인도차이나 반도 1억 6000만명 영혼 구원 앞장… 비라카미 선교회 14주년 정기총회 기사의 사진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4개국을 중심으로 선교횔동을 펼치는 비라카미선교회(이사장 이성상 장로)가 최근 대구 태평로 비라카미선교회 사무실에서 14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선교회 임원과 이사,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목사 4명과 베트남 타이빈 의과대학 교무처장 등 현지 관계자들도 참석, 비라카미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장요나 선교사는 선교보고에서 “인도차이나 반도에 사는 1억6000만명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난 25년간 선교에 매진한 결과 현재 178개 교회와 13개소의 선교병원을 세웠다”며 “하노이 지역에는 아가페 워가고아원을 세우고 고아120명을 양육하며, 캄보디아 씨엡립에는 기독교 방송국 건립을 위해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0년 설립된 비라카미 선교신학대학을 통해 463명의 신학생이 졸업했고 현재도 180명의 재학생이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한국교회와 비라카미선교회원들의 후원과 기도에 따른 결실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장 박태동 목사(노원교회)의 사회로 열려 안수도 목사가 ‘주님의 명령과 유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오직 순종하는 장선교사님을 통해 엄청난 선교열매가 맺히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후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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