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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선교’ 기독교세진회 44주년 감사예배


교정선교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기독교세진회(이사장 전영신 권사)가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법무부 인가를 받은 교정복지 전문기관인 세진회는 1968년 출범해 전국 5만여명 교정시설 수용자와 그 가족들, 1만4000명 교도관들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왔다.

세진회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범죄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이루기 위해 수고의 땀을 아끼지 않은 모든 회원들과 교정가족들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세진회는 교도관들을 위한 전문 영성프로그램과 봉사자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지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세진회 관계자는 “교정선교에서는 수용자 뿐 아니라 현장에서 수용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역자들과 교도관, 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하지만 해외 선교사들에 비해 국내 교정선교 사역자들을 위한 지원과 관심이 미비해 사역자들이 쉽게 탈진하고 선교현장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도관과 사역자들이 선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세영 기자 sysoh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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