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찾아 온 지구촌 축제, 온누리에 복음을” 런던올림픽 선교단 파송예배

“4년만에 찾아 온 지구촌 축제, 온누리에 복음을”  런던올림픽 선교단 파송예배 기사의 사진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는 지난 7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스포츠를 통해 선교 사역을 하는 목사 등 교계 인사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0회 런던올림픽 선교단 파송 예배(사진)를 드렸다고 8일 밝혔다.

선교단으로 뽑힌 할렐루야 태권도팀(24명), 여의도순복음교회 응원전도단(15명), 국가대표선수 출신 사역자(5명) 등 50명은 이날 강단에 나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대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선교단장 박흥석 목사는 “다양한 나라의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런던올림픽은 복음 전파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태권도의 격파시범 등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정인찬 목사는 ‘택함 받은 자의 사명’(로마서 1장 1∼7절)이라는 제목으로 “올림픽 선교단은 말씀과 성령의 힘을 입어 복음을 온누리에 선포해야 한다”며 “택함 받았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나아가길 기도하겠다”고 설교했다.

선교단은 영국의 교회와 선교단체로 이뤄진 ‘2012 런던올림픽 선교대회(LOMC)위원회’와 연계해 올림픽이 개최되는 동안 음악, 태권도 공연, 선수 간증 등과 같은 행사를 선보이고 성경 구절이 새겨진 수건을 제작해 배포하며 전도할 계획이다. 또 경기장에서 한국 국가대표 기독교인 선수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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