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수련회는 따분하다?”… 교회오빠들의 수련회 음악송이 있잖아요

“수련회는 따분하다?”…  교회오빠들의 수련회 음악송이 있잖아요 기사의 사진

교회학교 전도사들은 매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떻게 학생들에게 수련회를 홍보하나 큰 걱정이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수련회를 접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교회학교 전도사들이 음악 선물을 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회 음악 ‘수련회가(哥)’가 그것이다. 이재원 전도사는 “수련회가(哥)는 수련회 노래를 뜻하기도 하지만 수련회에 ‘가라’는 의미도 있다”며 “이번 노래와 뮤직비디오 영상을 통해 수련회도 재미있게 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신대 출신의 이재원 전도사가 곡을 쓰고, 감신대학원생 이겨레 전도사와 총신대생 박건 전도사가 각각 보컬과 랩을 맡았다. 이들은 늘 옆에 있는 신앙의 선배, 좋은 형, 오빠가 되고 싶은 바람에서 ‘리틀송’ 뮤직 소속의 수련회 프로젝트팀으로 ‘리트릿 보이즈’를 결성했다. 리트릿 보이즈의 ‘수련회가’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사역문의 010-2408-7515).

노희경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