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전자서명으로 보험에 가입하면 건당 100원씩 고객 이름으로 환경보호기금을 적립한다고 7일 밝혔다. 종이 서류 대신 전자서명으로 보험 계약을 하면 첫회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에코백도 증정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4월부터 전자서명을 권장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 계약 시 상품설명서 등 평균 30장의 종이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PC로 상품을 소개하고 전자 청약서에 서명하면 종이 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 전자약관, 에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자동차부품 재활용 특약, 자동차보험 전자서명 등 친환경 보험 상품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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