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그림자 아파트 기사의 사진

지난밤 비에 도로 한켠에 물이 고였습니다. 한때는 사놓기만 하면 돈이 되는 것이 부동산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깡통아파트’니 ‘하우스푸어’니 별로 달갑지 않은 신조어들이 지면을 메우면서 서민들을 불안케 합니다. 물에 비친 아파트 군상이 마치 추락하는 경기를 상징하는 듯해 씁쓸해집니다.

글·사진=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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