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천원의 행복 기사의 사진

서울 종로구 숭인동 벼룩시장은 서민들에게 삶의 미소를 선사하는 곳이다. 지갑을 조금만 열어도 행복이 듬뿍 들어온다. 동묘공원 앞 좌판에 수북이 쌓인 옷들은 무조건 한 벌에 천원이다. 몇 벌 샀는데 고작 몇 천원. 산 사람도 판 사람도 흐뭇해 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바로 천원의 행복이다.

글·사진=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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