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기사의 사진

소싯적 전국을 누비며 한 시절을 풍미했습니다. 이제 힘 좋고 지칠 줄 모르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서울 장안평 중고부품 시장에서 풍찬노숙(風餐露宿)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봄날, 심장을 갈아끼고 손발을 바꿔 단 뒤 다시 한번 팔도유람에 나설 꿈을 꿉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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