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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사랑과 평화

[그림이 있는 아침] 사랑과 평화 기사의 사진

소소한 일상 속에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하트 그림’으로 표현하는 김세정 작가. 연말연시를 맞아 ‘Be Happy! 2013, Love & Peace’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마련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는 취지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Heart’는 ‘He+Art’의 합성어로 ‘하나님이 만든 예술’을 뜻한다. 순수하고 따뜻하며 무한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그림이다.

그의 그림 속 하트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인간의 뜨거운 심장(열정)을 그린 것이기도 하고, 여성의 아름다움 또는 모성애의 숭고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하트와 함께 자리 잡은 무지개는 꿈과 희망을 대변한다. “세상은 태양빛으로 충분히 아름답고 달빛으로 더욱 빛난다. 어느 곳에 눈을 두어도 세상 모두가 그림이 된다. 구태여 붓으로 표현하지 않고 액자에 내다 걸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그림이다.”

이광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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