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2일 고검 검사(부장검사)급 3명을 포함해 검사 67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인사(28일자)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파견 검사 28명을 일선에 복귀시키고 법무부 파견 인원 4명을 감축했다. 권익환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은 서울고검으로 전보됐다. 대검 중앙수사부에 파견된 검사 15명은 지난달 말부터 일선에 복귀했다. 사직 등으로 결원된 인원을 감안해 사법연수원 39기 법무관 전역자 23명,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45명, 변호사 11명 등 검사 79명을 신규 임용했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의 아들 정우준 검사는 청주지검, 상부 지시를 어기고 무죄를 구형해 정직 4개월 처분된 임은정 검사는 창원지검에 발령됐다.

<인사명단은 쿠키뉴스(www.kukinews.com) 참조>

전웅빈 기자 im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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