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당신은 지금도 참 고와!” 기사의 사진

따사로운 봄날 오후, 노부부가 신촌 웨딩거리에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신식 결혼 아니면 시집을 안 오겠다던 당찬 새색시도 세 자녀를 훌륭히 키우다 보니 어느새 일흔이 훌쩍 넘어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는 앞으로 50년은 더 알콩달콩 살자며 서로 손을 꼬옥 잡아봅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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