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섶다리 기사의 사진

지난해 복원된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에 섶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섶다리는 버드나무나 물푸레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소나무 등으로 만든 상판 위에 섶(솔가지나 잎이 달린 잔가지)을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만듭니다. 가을걷이 후 만들고 여름 홍수 때 떠내려가므로 ‘이별다리’라고도 합니다.

평창=글·사진 김태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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