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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똘이야∼놀자!

[그림이 있는 아침] 똘이야∼놀자! 기사의 사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손동락 작가는 애완견 똘이와의 일상을 화폭에 그려낸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가질 수 있는 행복과 만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작가는 똘이를 만화 캐릭터처럼 그리거나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상상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채색한다. 똘이는 작가에게 반려견이자 가족이고, 과거의 추억이자 현재의 행복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똘이와 지내는 시간이 즐겁다.

“똘이는 아침에 눈을 뜨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반갑게 맞아주고, 집안 어디를 다니든지 졸졸졸 통통통 쫓아다니며 애교를 떱니다. 이런 녀석의 행동 때문에 행복감을 느끼고 위안을 얻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과거에 저지른 실수로 괴로워하며 후회한 적도 많습니다. 미래에 닥쳐올 일들이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광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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