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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파일] 종로구 문화기반 시설 153개 보유 전국 최고


전국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총 2752개 문화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 종로구가 동작구보다 38배 이상 많고, 같은 광역시 내에서도 기초자치단체별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혜자 의원이 14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는 박물관 도서관 등이 153개인데 비해 동작구는 4개에 그쳤다. 부산도 해운대구는 19개로 강서구나 기장군(2개)보다 9.5배 많고, 다른 광역시도 기초자치단체별로 최소 2.4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인구 10만명당 문화기반 시설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는 서울 종로구(95.6개)이고 이어 제주 서귀포시(36.9개), 서울 중구(36.2개) 등 순이었다. 가장 적은 곳은 부산 사상구(1.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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