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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제거인’ 시리즈 9권 완간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가 9권으로 완간됐다. 전경련 출판자회사인 FKI미디어는 한진그룹 창업주를 다룬 ‘조중훈처럼-땅과 하늘과 바다의 길을 연 대한민국 수송계의 거목’을 28일 펴냈다. 이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구인회 LG그룹 회장, 최종현 SK그룹 회장, 박태준 포스코 회장, 박두병 두산그룹 회장, 김종희 한화그룹 회장, 이원만 코오롱그룹 회장을 다뤘다.

조 회장을 다룬 9권에서는 세계적인 종합 수송그룹인 한진그룹을 세운 고인의 삶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설 형식을 빌려 재구성했다. 평소 “수송업은 인체의 혈관과 같다”고 말했던 조 회장은 25세에 트럭 한 대로 ‘한진상사’를 세우고 사업을 시작해 육상, 해상, 항공운송의 지평을 열었다. FKI미디어는 완간을 기념해 교보문고와 함께 28일부터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독서감상문대회를 연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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