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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총회 백서발간추진위 구성, 12월 중 준비위 해단·기자회견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중 부산총회 기념 감사예배와 해단식, 공식 기자회견 등을 갖기로 했다

한국준비위는 또 김삼환 장상 목사를 통해 백서발간추진위원회를 구성, 총회 유치부터 개최에 이르기까지 사진과 문건, 회의 내용을 백서에 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성기 사무총장은 “한국준비위 전체 직원 중 30명이 부산총회 후 철수했으며, 종합보고서 작성과 총회 후속조치를 위해 12월 말까지 일부 국장과 팀장, 간사들이 남아 활동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김종훈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부산총회를 기념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교단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백서에는 WCC 총회를 계기로 글로벌 교회로 도약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준비내역 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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