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비만과 장내 세균 상관 관계 집중 규명

비만과 장내 세균  상관 관계 집중 규명 기사의 사진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우정택·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사람의 장에 존재하는 세균들이 비만 및 각종 대사질환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올해 ‘비만과 장내세균총 관련 중개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비만과 장내세균들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이번 연구는 유아식 전문업체인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후원한다. 학회는 최근 이 회사와 장내세균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학회는 앞으로 장내세균 연구 및 관련 제품 개발에 대한 임상연구 지원과 공동연구 수행은 물론 대사증후군의 임상연구 및 관리에 관한 정책 개발, 각종 워크숍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일동후디스 학술상’(가칭)을 제정, 비만 치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낸 의학자를 해마다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