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포트 로봇수술 잇단 성공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싱글포트 로봇수술을 이용, 난소종양과 초기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을 각각 제거하는데 잇따라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싱글포트 로봇수술은 환자의 배꼽 쪽에 단 한 개의 구멍만 뚫고, 그 틈으로 로봇 수술 장비를 뱃속으로 집어넣어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을 가리킨다. 배꼽에 구멍을 뚫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 게 장점이다.

비에비스나무병원 확장 이전

소화기내시경 진단 및 치료 전문 비에비스나무병원(원장 민영일·전 서울아산병원장)은 3일 서울 강남구 학동역 부근으로 확장, 이전한다. 새 병원은 지상 11층, 연면적 6227㎡ 규모다. 이 병원은 위·대장내시경 등 소화기내시경 센터 외에도 위장·간 질환 센터, 복강경 암센터, 여성의학센터, 건강증진센터, 안티에이징센터 등 전문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02-2156-8965).

‘혈액투석 혈관센터’ 새로 오픈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혈액투석 환자들이 혈관 합병증을 전문적으로 돌봐주는 ‘혈액투석 혈관센터’를 새로 개소하고 전용 상담 전화(02-2258-2344)도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센터는 혈액투석 환자가 투석 혈관의 문제로 전화를 하면, 전문 코디네이터가 바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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