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망중한 기사의 사진

초여름 같은 3월의 마지막 봄날, 서둘러 점심식사를 마친 서울 서초구청 청소과 이경진씨가 서울고검 담벼락에 앉아 신문을 펼쳐 들었습니다. 비록 차량 소음과 스쳐가는 사람들의 이목이 조금은 신경 쓰이지만 따사로운 봄 햇살과 마음을 살찌워줄 좋은 기사들이 가득하기에 남부러울 것 없습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