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가눌 수 없는 슬픔 기사의 사진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희망은 점점 줄어들고 절망과 고통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비통함을 참지 못하고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한 시민이 국화 꽃 한 송이를 내려놓습니다. 얼굴에 흐르는 눈물은 닦을 수 있지만 가슴속 슬픔은 닦을 수가 없습니다.

안산=글·사진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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