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교연합회, 6월 특별한 정기월례회 기사의 사진
대전기독교연합회는 24일 대전 판암장로교회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양기모 객원기자
대전기독교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 대전 동구 판암동 판암장로교회(담임목사 홍성현)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이병후(가양제일교회 담임·동구 가양동)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연합회장 김등모(대전영락교회·대덕구 법동)목사는 성경 ‘누가복음 9장 23절’을 본문으로 ‘무리입니까, 제자입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이정우(예수만제일교회 담임·중구 산성동)목사가 광고한 후 홍종현(은목교회 담임·서구 용문동)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연합회장 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사무총장 이 목사는 6월에 진행된 ‘실무임원 워크샾’, ‘나라사랑구국기도회’, ‘대전시장·교육감 당선축하예배’ 등 활동을 보고했다.

이날 ‘2015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선임의 건’과 연합회장의 정책 사업인 ‘300명 자원봉사대 결성의 건’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대전기독교연합회은 사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6월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염홍철(대흥침례교회 안수집사·중구 오류동)대전시장과 김신호(노은성결교회 집사·유성구 노은동)대전시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합회는 매월 회원 교회를 순회하며 정기월례회를 갖고 있으며,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m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