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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데뷔곡 '다시 돌아와'…디즈니 OST가 복사 수준 표절?

인피니트 데뷔곡 '다시 돌아와'…디즈니 OST가 복사 수준 표절? 기사의 사진
인피니트 데뷔곡 '다시 돌아와' 유튜브 캡처.
디즈니 OST가 인피니트의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표절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아르헨티나 디즈니 채널서 방영되는 ‘Violetta 3’에 삽입된 OST ‘퀸 오브 더 댄스 플로어(Queen of the dance floor)’가 국내 그룹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지난 20일 ‘Violetta 3’의 ‘퀸 오브 더 댄스 플로어’ OST 영상과 인피니트의 데뷔곡 ‘다시 돌아와’ 비교 영상을 올리고 표절이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violetta 3의 ‘퀸 오브 더 댄스 플로어’는 올해 발매됐지만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는 2010년 6월 발매됐다. 두 노래는 시작 부분이나 후렴구 등 세션 연주 형태부터 보컬까지 ‘다시 돌아와’의 복사 수준으로 똑같았다.

이에 대해 인피니트 소속사는 21일 오전 한 인터넷 매체에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와 표절이 제기된다는 말을 듣고 원곡 작곡자에게 자세한 곡 해석 등을 문의한 상태”라며 경위를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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