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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9곳 이단 지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등 9개 단체를 이단으로 지정했다. 기감이 특정 단체들을 무더기로 이단으로 지정한 건 처음이다.

기감은 31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오늘의 혁신, 내일의 희망’(렘 29:11)을 주제로 개최한 제31회 총회에서 이단 시비를 낳은 9개 단체를 이단으로 지정키로 결의했다. 기감이 이단으로 지정한 곳은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구원파,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여호와의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전능하신하나님의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등이다. 앞서 기감은 1998년 제23회 총회에서 지정된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을 이단으로 지정한 바 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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