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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회 다문화가족 나눔잔치 벌였다

안동교회 다문화가족 나눔잔치 벌였다 기사의 사진
안동교회(담임목사 김승학)가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교회 100주년 기념관 친교실에서 ‘제6회 다문화가정 초청 사랑 나눔 잔치’를 벌였다(사진).

안동시내에 거주하는 87가정 184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2부 ‘친교마당’, 3부 특강, 4부 식사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준비된 공연팀의 발표와 각 나라별로 미리 신청한 이들의 장기자랑대회가 벌어졌다.

이어 3부에서는 다문화가정의 가족, 부부, 자녀문제와 한국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이어졌다.

4부에서는 식사를 함께 나눴고 국제 와이즈멘 안동클럽(회장 권중익 집사)이 후원한 선물 증정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광림 국회의원과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식 경북도의원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올해 105주년을 맞이한 안동교회는 2009년부터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섬기기 위해 초청 잔치와 다문화 합동결혼식, 부부자녀 세미나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안동=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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