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해서 벌금 DC” 기사의 사진
개그맨 유세윤이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선 유세윤과 강용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용석은 방송 도중 유세윤에게 “자수 사건은 어떻게 된 건가? 벌금을 내고 끝난 건가?”라고 물었다. 유세윤은 지난해 5월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음주운전을 했다며 자수한 바 있다.

유세윤은 “면허는 다시 땄다. 벌금이 300만원 정도 될 거라 예상했는데 나중에 지로 영수증을 보니 200만원만 찍혀있었다”며 “자수해서 DC 받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용석은 “변호사로 많은 사건을 다뤘지만 음주운전 자수는 처음 들어봤다. 전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인 듯하다”며 기네스북 등재를 권유했다.

‘속사정 쌀롱’은 다양한 심리 실험을 통해 일상다반사부터 사회이슈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는 심리 토크쇼다. 해당 녹화분은 MC였던 고(故) 신해철이 심정지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던 지난달 23일 촬영됐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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