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항공기 교신 두절… 한국인 3명 탑승

[긴급]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항공기 교신 두절… 한국인 3명 탑승 기사의 사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자바 해역 상공에서 교신 두절로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당국 관계자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탑승 승객 중에는 한국인이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 관계자는 여객기가 이날 오전 6시17분(한국시간 오전 8시17분)께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말했다. 또 교신이 두절되기 전 비정상적인 향로 변경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이 여객기에 승무원 7명, 승객 155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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