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연봉 계약 마무리 ‘나성범 3년차 최고 연봉 경신’ 기사의 사진
NC 다이노스가 2015년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NC는 30일 오후 2015년도 연봉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FA 선수, 신인 선수를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66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외야수 나성범(25)은 2억2000만원을 받는다. 김종호는 올해 9000만원에서 1억1500만원으로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모창민(8600만원→1억4000만원), 김진성(4300만원→1억500만원), 김태군(8000만원→1억3500만원)도 억대 연봉자에 합류했다.

특히 나성범은 75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단숨에 3년차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박민우가 2600만원에서 9500만원으로 265.4%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최고 인상율을 기록했다. 이재학 역시 연봉이 1억25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44% 올랐다.

한편 이혜천은 1억원에서 9000만원으로 10% 삭감됐다. 손민한은 1억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20% 인상됐다. 박명환은 20% 삭감된 4000만원을 받는다. 고창성도 11.4% 삭감된 6200만원을 받는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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