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정 총리 “일본이 우리를 ‘형님 나라’라고 부른다” 왜?

입력 2015-01-10 18:32
  • 트위터로 퍼가기
  •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 구글+로 퍼가기
  • 인쇄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정 총리 “일본이 우리를 ‘형님 나라’라고 부른다” 왜? 기사의 사진
정홍원 총리는 10일 세종시 운주산에서 출입기자단과 산행을 하는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고교 교과서에서 위안부 관련 기술을 삭제하는 방안을 승인한 데 대해 “교과서에서 지운다고 역사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며 “미국도 상당히 우리와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내 반한 감정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일본 지도자들은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르지 않나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구조제도의 경우 일본이 우리를 배우러 와서는 ‘형님 나라’라고 부를 정도고 다방면에서 우리가 일본을 앞서고 있다”며 “이런 점에 대한 일본의 심리적인 문제도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
잘못 신고 119전화 80%가 아기들 때문지난해 119신고전화의 10%는 오접속에 의한 것으로
부동산 거래때 인감 대신 공인인증서 활용 추진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
충북교육청, 교육헌장 선포 강행… 시민단체 “교육감 주민소환 추진”충북도교육청이 3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간 존중
“예술작품은 육체와 영혼을 잇는 다리”… 작가 김명규, 9월 사치갤러리 전시물감을 뿌리고 흘리는 방법으로 작업하는 김명규(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