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5곳 중 1곳 CCTV 설치...설치 의무화 추진 기사의 사진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 보육시설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5일 인천 어린이집 유아 폭행 사건과 관련, 어린이집을 포함한 보육 시설 내에서의 아동 학대 방지 대책을 긴급히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보육 시설 내부에 폐쇄회로 TV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육 교사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국 어린이집 내 CCTV 설치율은 5곳당 1곳 비율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당정은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TF)’도 설치하기로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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