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살 빼는법 ‘실루엣리포’로 간단하게 기사의 사진
얼굴에 살이 없으면 실제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고 좋은 인상으로 보여지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만 얼굴에 살이 많은 경우 더 고민이 된다.

얼굴에 살이 많으면 얼굴도 커 보이고 전체적으로 뚱뚱한 이미지로 보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살이 쪄서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3가지인데 첫 번째는 얼굴자체의 골격이 커서 조금만 살이 붙어도 얼굴에 살이 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두 번째의 경우는 평소 짠 음식을 즐겨먹거나 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얼굴에 부종이 생기고 지방이 얼굴 쪽으로 몰리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얼굴에 피하지방이 축적되어 얼굴에 살이 많은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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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얼굴에 살이 많은 뿐 아니라 볼 부분의 얼굴살이 처지고 팔자주름이 더 깊게 패어 보여지는 경우를 동반하기도 한다.

골격자체의 문제로 얼굴에 살이 쪄 보이는 경우는 안면윤곽술 등의 큰 수술을 이용하여 골격을 축소시켜주거나 얼굴에 살이 찌지 않도록 맛사지나 운동 식이요법 등을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부종으로 얼굴에 살이 쪄 보이는 경우는 짠 음식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면과 함께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얼굴에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는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크게 개선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몸 전체적으로 살을 빼기 때문에 지방이 가장 많은 부위부터 살이 빠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몸의 살이 먼저 빠지면서 얼굴이 더 커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에 얼굴에 있는 지방만을 빼어 얼굴윤곽과 턱 선이 살아나 갸름한 얼굴을 만드는 얼굴살 빼는법은 얼굴 지방흡입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 개발된 실루엣리포 시술은 2세대 침입형 레이저인 실루엣레이저를 이용해 몸 속의 지방을 흡입하는 시술로서 특히 얼굴지방을 빼는 데에 효과적이다.

과거의 1세대 레이저 지방흡입술은 한가지 파장만을 이용하여 주로 지방을 분해하는 데에만 작용을 하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지방이 빠져나간 부위의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2세대 레이저 지방흡입술인 실루엣리포 지방흡입술은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하나의 파장으로는 지방을 분해하고 또 하나의 파장으로는 지방이 빠져나간 피부를 리프팅시킴으로써 개선의 효과를 증대시킨 시술법이다.

따라서 얼굴의 지방을 흡입해 줄 뿐 아니라 늘어진 피부를 리프팅시켜서 얼굴을 갸름하고 작게 만들며 얼굴의 탄력과 함께 주름까지 개선해준다.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의원 김진영 원장은 실루엣 레이저를 이용한 얼굴 지방분해와 리프팅에 대한 임상결과를 2014년 최소침습성형 심포지움과 세브란스미용성형 심포지움 등에서 발표한 바 있다.

김진영 원장은 “실루엣리포시술은 시술시간도 1시간 정도로 짧고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약간의 붓기와 멍이 생기는 정도이다. 시술 후 3~5일 정도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서 빠르고 간편하게 얼굴 살을 빼서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원하는 분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라며 “이전의 지방흡입에 비해 울퉁불퉁하지 않게 지방을 빼주고 효과도 시술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시술”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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