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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교회들 연초부터 잇따라 부흥회 개최한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연초부터 잇따라 부흥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와 교회성장을 다짐한다.

포항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부흥사경회는 노완우 목사(창원 기쁨의교회)가 강사로 나서 오전 5시, 오후 7시 하루 2회 인도한다.

노 목사는 경침을 이용한 건강운동법(건강체조)을 소개한다. 앉아서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 뒤로 두 손을 깍지 낀 채로 누웠다 일어나는 것처럼 구르기를 통해 고관절과 여성의 치골 틀어짐이 회복되고 갑상선, 생리통, 불임의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엉치뼈 위치에 경침을 대고 만세자세로 팔을 올리고 누워 있으면 요실금과 치질, 허리에 도움이 된다. 또 신장과 방광이 튼튼해지고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는 건강운동법도 소개한다.

교회는 한 사람이 한 명의 주민을 초청해 부흥사경회에 참석토록 부탁하고 있다(054-244-3060).

팔복교회(담임목사 이현목)는 26일부터 27일까지 팔복수련원에서 이진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치유 부흥회를 연다.

이 목사가 인도 하는 집회에 병이 치유되는 신유의 은사가 강하게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흥회는 26일 오후 7시 시작되며 매일 오전 11시, 오후 7시 하루 2회 진행된다.

팔복수련원은 양덕 버스종점 앞에 자리 잡고 있다. 교인들은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 지역복음화 교회 부흥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010-3816-0691)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30일부터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2015년 청지기 은혜집회를 연다.

청지기 은혜집회는 30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박종호(동탄지구촌교회 장로) 찬양콘서트로 막을 올린다.

박 장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등 대표곡을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동기와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도 간증한다. 박 장로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선화예고, 서울대 동창생이다.

조수미는 서울대 성악과 실기수석으로 입학했고, 박 장로는 실기수석으로 졸업했다.

한동대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있는 그는 팝페라 가수이자 가스펠계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다.

청지기 수련회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본당에서 이동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하나님 나라 일꾼’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2일 오후 7시 ‘일꾼의 의식’, 3일 오전 5시 ‘일꾼의 치유’, 오후 7시 ‘일꾼의 섬김원리’, 4일 오전 5시 ‘일꾼의 존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이 목사는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054-244-3311).

포항 중부교회(담임목사 김찬유)는 2월 4일부터 7일 새벽까지 전도부흥회를 개최한다.

전도부흥회는 백석대 이상만 목사(오이코스 코리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저녁과 새벽 두 차례 인도한다.

이 목사는 총신대에 입학한 1978년부터 ‘필그림전도회’에 속해 전도에 열심을 냈으며 남가주 밀알선교단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또 남가주 사랑의교회 전도사역학교에서 전담목사로 ‘오이코스 전도 리더십 세미나’와 ‘세렌디피티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의 강사로 섬겼다.

LA개혁신학대학원에서는 전도학과 실천신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12단계 오이코스 전도-훈련자용, 인도자용, 오이코스 전도목회 핸드북, 오이코스 전도 이야기 등 6권을 펴냈다(054-282-3050~1).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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