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305m 기사의 사진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NEAT) 타워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건축물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인천 송도에 있는 68층, 305m 높이의 NEAT 타워다.

NEAT 타워는 2011년부터 최고층 건축물 자리를 지켜온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80층·299.9m)보다 층수에서는 뒤졌지만, 높이에서 5.1m 앞서 최고층 건축물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서울 잠실에 123층, 555m 규모로 건설 중인 롯데월드타워가 내년 완공되면 이 기록이 깨질 전망이다.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전 세계에서 짓고 있는 초고층 빌딩 가운데서도 높이가 10위권 내에 든다.

세종=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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