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요르단정부, “IS 2명 사형 이어 5명 추가 처형할 것” 기사의 사진
IS가 요르단 조종사 인질을 화형에 처하기 전 모습. 방송화면 캡처
요르단 정부가 알카에다·IS와 연계된 테러리스트 5명을 몇 시간 안에 추가 처형하겠다고 밝혔다.

아랍스카이뉴스 채널은 4일(현지시간) 요르단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요르단 정부는 이날 IS가 자국 조종사를 화형에 처한데 따른 복수로 알카에다와 연계된 여성 테러범 알 리샤위와 남성 테러범 알 카르보울리 등 2명의 수감자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요르단 군 대변인 맘두 알 아메리는 “우리의 징벌과 복수는 요르단인이 희생 규모에 맞먹는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은 미국의 중동 내 주요 동맹국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에 걸쳐 있는 IS에 대한 공습을 펼쳐왔다.

이명희 선임기자 mh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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