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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화낼 상황 아닌데 갑자기 욕설” 주장… 드라마 촬영은 복귀

“이태임, 화낼 상황 아닌데 갑자기 욕설” 주장… 드라마 촬영은 복귀 기사의 사진
SBS 홈페이지
여배우 이태임(29)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워 하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간스포츠는 3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녀 과정을 밟고 있는 이태임이 최근 겨울바다 입수 촬영에서 ‘춥지 않느냐’는 말에 욕설을 하고 화를 냈다는 말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특별이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다. 이태임의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모두 놀랐다. 촬영까지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이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재훈(41)과 ‘해남해녀’ 커플로 출연 중이었다. 제주도에서 해녀 과정을 밟고 있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그러나 지난 2일 이태임의 하차를 돌연 발표했다.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였다. 이태임의 출연 부분은 다음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태임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에도 불참했다. 이유는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문제였다. 소속사는 “과로로 피로가 누적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오전 중 드라마 녹화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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